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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광명시기자협회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 후보, "광명의 필요한 일꾼이 되고 싶다.“

-정치꾼이 아닌 정치가로 진심일꾼이 되겠다.
-광명시흥 신도시를 통해 자족형 글로벌 문화수도, 광명으로 찾아오는 도시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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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 기자
기사입력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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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 후보 -드림지원센터미디어    

 

광명시기자협회(회장 김영석)는 25일 협회 사무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광명갑 임오경 후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임오경(국회의원) 후보는 21대 국회 의정활동 성적 경기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광명 곳곳을 누비며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또한 임 후보는 매일 광폭 행보 힘의 원천은 “체육인의 정치참여에 대한 편견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 이에 지난 4년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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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신강 기자/ 중앙 임오경 국회의원 광명갑 후보/ 우측 김영석 광명기자협회장    

 

▶재선에 도전하는 임오경 후보의 인터뷰 질의 응답은 다음과 같다.

 

Q1. 경력과 프로필을 간략히 들려주세요.

현재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국회의원이자, 원내대변인을 맡고 있고 당 대변인과 원내부대표를 역임했다.

 

국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위와 첨단산업특위 활동을 하고 있고 여성가족위, 운영위, 예결특위 등 다양한 상임위에서 성과를 냈다.

 

전국민의 관심을 받은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의 실제주인공으로 올림픽 여자핸드볼 1992년 바르셀로나 금메달, 1996년 애틀란타올림픽 은메달,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을 차지했다.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 감독, 국민체육진흥공단 비상임이사, 대한체육회이사로 체육행정을 맡았고 스포츠해설위원, 리더십 강사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2020년 더불어민주당의 영입인재로 공천을 받아 당선됐고 이번에는 당내 경선에 승리해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당원님들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Q2. 정치입문은 언제 어떤 계기로 했는지?

보수정권에서의 10년 가까이 러브콜이 있었다. 하지만 반칙과 특권을 일삼는 그들과 길이 달라 거부했고, 대신 2016년 스포츠인을 농락한 박근혜 국정농단에 분노해 광장에서 의연히 촛불을 들었다.

 

선수 한 명 한 명을 챙기며 승리를 이끌어온 임오경의 철학과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원칙이 같았다. 혼자 잘 사는 세상이 아닌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 그 가치가 저의 신념과 맞았다.

 

돌이켜보면 나는 8남매의 틈바구니에서, 그리고 핸드볼 팀 단체생활을 하면서 ‘작은 정치’를 이미 해왔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시청 팀 감독으로 있을 때도 팀 안에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를 관리하는 것도, 안정적인 팀 운영을 위해 공무원들과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도 어쩌면 ‘작은 정치’였지 않나 싶다. 안팎으로 해왔던 작은 정치가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힘이 된듯하다.

 

 

Q3. 본인이 꼭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와 재선이 되면 어떤일을 추진하실 것인지?

당내에서 원내부대표, 당대변인을 역임하며 월등한 인지도를 가졌고 시민들께서 볼때마다 반가워해주신다. 당 체육특별위원장, 대선 직능본부상임부본부장, 지선 수도권협력본부장을 역임하며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대중적 지지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21대 국회 의정활동 성적 경기도 1위, 4년간 국감우수의원 11회 수상 등으로 시민들에게 정책적 안정감을 심어주고 있다.

 

여의도에서의 우수한 활동을 인정받았지만 아무래도 임오경은 지역현안해결에 죽을 힘을 다해온 것 같다. 광명갑 지역구의 미해결사항과 숙원사업이던 문화체육시설, 주거환경개선, 재건축재개발, 생활형SOC사업 문제 등을 원활히 해결하고 탁월한 예산확보로 당원들과 일반시민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임오경을 보면 많은 시민들께서 엄지척을 들어주신다.

 

재선 국회의원이 되면 민생과 서민경제회복, 검찰개혁, 언론개혁, 국가균형발전, 굴종외교 타파로 국격을 회복하고 더 나아가 87년 체제를 뛰어 넘는 개헌추진에 적극 참여하겠다. 대선승리의 기틀을 마련하겠다.

 

또한 지난 4년간의 지역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전철·교량 등 교통인프라 구축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문화체육공간, 공원, 도심재생, 글로벌 문화수도 신도시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부한다.

 

Q4. 국회의원이 된다면 중앙정치와 지역구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재선의원의 ‘힘’을 정의롭고 공정하게 펼치겠다. ‘눈떠보니 후진국’이라는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고 독주를 막겠다.

 

우선 민주당의 새로운 지지층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특히 민주당이 선점하고 있는 민주주의, 평등, 평화, 복지, 중산층, 취약계층 같은 강점 어젠더들은 더욱 살려내고 변화와 혁신, 정치개혁, 도덕성, 세대교체 등 국민들이 요구하는 정치적 쟁점들을 행동으로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최근 ‘김건희 도이티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보듯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가 경제민주화의 해결과제로 등장했다. 고질적인 갑을 관계에서의 각종 불공정행위와 갑질을 근절해 나가겠다.

 

지역구 광명에서는 시도의원들과 시장, 공무원, 당원, 주민들이 원팀이 되어 각자의 역할을 잘 해내도록 현안해결의 든든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싶다. 지역사업과 예산확보에서 더욱 두드러진 성과를 내는데 주력하겠다.

 

또한 교통불편해결, 광명·철산동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 3기 신도시 조성을 적극적으로 챙겨 주거중심의 베드타운 이미지를 벗고 양질의 일자리와 기반시설이 충분한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다. 공공과 민간의 통합SOC를 구축하겠다.

 

Q5. 후보자는 어떤 정치철학과 어떤 계획이 있는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말씀이 저를 정치로 이끌었다. 저는 표만 얻기 위해 움직이는 정치꾼이 되고 싶지 않다. 국회의원이 벼슬인가? 절대 아니다. ‘진심일꾼’이 되고 싶다.

 

진심일꾼은 무엇을 하는가? ‘현장중심’이다. 현장에서 고충과 민원을 듣고 답을 찾아야 한다. 나는 정치를 하는 동안 영원히 ‘정치꾼’이 아닌 ‘정치가’로 ‘경력자랑’이 아닌 ‘진심일꾼’이 되고 싶다.

 

Q6. 지역주민과 소통방법은? 지역의 민원을 파악하기 위한 방법은? 직접경험이 있다면 근거와 내용?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을 항상 열어놓아 지나가는 시민들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찾아오는 소통의 장이다. 차한잔 하시러 오기도 하고, 아이들 손잡고도 오시고, 어르신들도 오신다. 수다방이 되기 일수다. 하지만 난 그런 사람 냄새가 좋다.

 

국회에서 하는 토론회와 간담회 만큼 지역에서 천막을 펼치고 ‘민원소통의 날’을 정기적으로 한다. 철산동과 광명동을 오가며 진행하는데, 시도의원과 보좌진, 그리고 당원들도 함께 해주신다.

 

지나가는 시민들의 민원 또한 녹물 문제부터, 재개발 재건축문제, 보육육아, 교통문제까지 다양하다. 접수된 민원은 반드시 피드백을 하고자 노력한다. 국회에서 입법, 예산으로 해결할 부분, 시에서 도와줄 부분, 상담으로 풀어갈 부분등 다양하지만 찾아가는 소통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

 

문화예술, 체육레저를 주제로 정부부처를 광명으로 초대해 현안토크를 실시한다. 시도의원들과는 정기적 조찬회의를 통해 각 동네의 민원들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기도 한다.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와 정기적으로 간담회와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학교환경개선 필요 예산은 꼼꼼이 챙긴다.

 

광명갑지역위에 OK봉사단을 조직해 클린 청소하기, 수해복구 활동을 하며 당원과 시민이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있다.

 

Q7. 광명의 정치인으로서 시민을 위한 활동과 그동안의 업적이 있다면?

광명시기자협회(회장 김영석)는 25일 협회 사무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광명갑 임오경 후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임 후보는 21대 국회 의정활동 성적 경기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광명 곳곳을 누비며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현안해결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또한 임 후보는 매일 광폭 행보 힘의 원천은 “체육인의 정치참여에 대한 편견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 이에 지난 4년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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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오경 국회의원 광명갑 후보와 광명시기자협회장 김영석-광명시기자회견    

 

▶재선에 도전하는 임오경 후보의 인터뷰 질의 응답은 다음과 같다.

Q8. 광명지역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 생각하고 해결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우선 교통문제의 해결이다. 광명시의 일일 내부 도로 통행량은 18만6000대로 62.3%가 서울 방면인 것으로 나타나는데, 대중교통 수요 분산을 위한 광역교통망 개선이 시급하다.

 

그래서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으로 추진되는 광명시흥선에 스피돔(국립소방박물관)역 신설 본격 추진을 밝힌 바 있다.

 

KTX광명역에서 3기 신도시를 통과해 스피돔(국립소방박물관)과 광명사거리를 지나 서울방향에 이어지게 추진하고 있다. 28년간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던 광명방면 출입구 신설과 광명사거리역에 중앙에스컬레이터 신설도 추진한다. GTX-D, 신천-하안-신림선도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신-구도심 연계도로 및 대중교통 확충 노력도 해야한다.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을 하고 철산동 아파트 재건축과 광명동 뉴타운 재개발도 적극 지원하겠다. 비만 오면 불안한 국가하천 목감천 저류지 공사도 조속 추진하도록 하겠다.

 

다음으로 광명시흥신도시 조성과 맞물려 광명을 빠져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인바운드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광명시흥 신도시를 자족형 글로벌 문화수도로 만들어야 한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 우량기업유치와 일자리를 만들고, 사통팔달 교통망, 편리한 생활 S0C, 다양한 문화레저가 있는 자족형 글로벌 문화 신도시를 만들겠다.

 

종합운동장 건립도 추진해서 각종 스포츠 경기를 유치하고 싶고, 품격있는 문화예술공연 위해 제2예술의 전당 건립도 추진하겠다. 경륜장을 K-뮤직 돔공연장으로 활용 추진해 광명을 한류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고 싶다.

 

Q9. 국회의원이 된다면 가장 먼저 무엇부터 할 생각인가?

비합리적이고 과도한 규제 등을 입법으로 풀겠다.

 

광명2구역내 초등학교신설과정에서 드러난 일조권의 동짓달 기준과 현실과 동떨어진 학교신설 세대수기준, 획일화된 교육환경평가를 현실에 맞게 개정해야 한다.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인만큼, 현행 6천에서 9천 세대인 중학교 신설기준도 초등학교 기준 4천에서 6천 세대로 하향 조정해 아이들이 편하게 학교에 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재개발, 재건축의 용적율 규제완화와 사업성확보를 위한 입법 조치들도 살펴보겠다. 대통령이 재건축 용적률 500% 같은 발언을 했으면 응당 책임을 져야하지 않나 싶다.

 

Q10. 존경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차가 좀 비좁나? 그래도 뭐 다 같이 가야 되는 사람들인데 타야 될 거 아이가? 우리도 좀 타자’고 노무현 대통령이다.

 

윤석열 정부 들어 민주주의와 법치가 무너지는 지금, 고 노무현 대통령이 던진 ‘진보의 미래’는 민주주의의 열쇠이다. ‘연대’와 ‘함께’를 말하는 이 ‘공존’의 가치는 저 임오경의 가치이고 정치를 하는 이유입니다.

 

가장 좋은 사회, 가장 좋은 국가는 가장 공정한 사람들이 만드는 사회라고 생각한다. 공정과 상식은 그 나라 사람들의 모습이 사회에 투영되어 나타나는 것일 것이다.

 

 

♣ 임오경 후보 프로필

▶광명갑 국회의원(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위원(현)

▶국회 첨단전략산업특위 위원(현)

▶국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전)

▶21대 국회 의정활동성적 경기도1위(법률소비자연맹 2024)

▶4년간 국정감사 우수11회 수상(2020~23)

▶4년연속 대한민국 헌정대상(2021~24)

▶대한민국 핸드볼 국가대표(전)

▶서울시청여자핸드볼팀 감독(전)

▶한체대 대학원(이학박사)

▶전북 정읍 출생(197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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